나 괴롭힌 학폭 가해자 서울대 갔는데
곧 있으면 졸업반인데 우리엄마도 걘 시집도 잘가겠다
옹호하거든... 솔직히 밉고 쌍으로 역겨움...
정신과약 안먹을땐 자존감도 떨어지고 인생이 왜 억까의 연속인지도 모르겠고 나만 불행하고 (실제로 주변에 오해도 많이받고 재수없는일 생기고 범죄의 피해자 됨..)
약 먹다 안먹으면 광기가 잠재된게 다시 정신병이 도지는게 확실하네 걍 좀 인생이 힘들다...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