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지도 않은 돈을 훔쳤다고 증인 만들어서 증언하더니 자기들끼리 입 맞춰서 왕따시키려고 했는지
냅다 나 혼자 도둑되어있던 상황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거짓말인데도 그 누구도 내 편이 되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서럽고 괴롭더라..
그 이후로 절대 아무도 못믿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