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80년대~200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정체불명의 불량식품 먹고
막 강한자만 살아남던 그 시절 이런 게시물 올라오면
그런 글에다가 되게 담담하게
낭만의시대였지 이런 댓글 달린거 보면
진짜 저항없이 터짐 ㅠ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