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나 드라마보면 집이 엄청 허술하게 생겼잖아 내부도 잘 보이고
문도 대한민국 아파트처럼 철제로 된 문도 아니고 총기도 사용가능한데 대충 나무 문 같은거 쓰고있고
최근 미국에서 ( Squatter ) 라고
팔려고 내놓은 집 / 여행가서 비어있는 집 / 사람 사는 집
걍 문따고 or 부수고 들어가서 여기 오늘부터 내집 ㅋㅋ 이라고 하는사람이 늘었대
기사 찾아보니 코로나 시기부터 증가해서 그때 홈리스들도 급증했고 현재진행형이라고해
문제 될거있나?? 선진국 경찰의 킹갓무력진압으로 내쫓으면 되지!!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경찰이 딱 도착을했어, 경찰관님 ㅜㅜㅜ 이상한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자기집이라고 해요 ㅜㅜㅜㅜㅜ
경찰이 우리집 문을 두드리면 ( Squatter ) 가 네~나가요~ 하면서 문을 열어줘
경찰 : 어 .... 본인 집이 맞으신가요????
Squatter : 넵!!
경찰 : 서류좀 보여주시겠어요 ...??
Squatter : 서류 보여줌 ( 이제는 서류까지 조작하는 스쿼터들이 늘어남 )
경찰 : 아...음... 이건 민사소송 거셔야겠는데요 저희가 개입을 못합니다
이러고 경찰이 걍 돌아가는거야 근데 경찰도 알아 이 사람이 (Squatter ) 라는걸
아니 경찰이 그 서류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면 되는거아님??
그게 또 쉽지만은 않음 대한민국 시스템이면 가능할지몰라도 여긴 몇주단위로 걸린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