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칼에 여러번 찔려서 생명줄이 끊기는 중이었고 너무 아프기도 하고 움직일 힘조차 없어서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여기서 깨어나야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이 딱 들더라고
그래서 지금 깨긴했는데 뭔가 좀 무서우면서도 생각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