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개뜨거운데 앞에 손님들 쫙깔려서 걍 살짝 아픈척했는데 개빡친다…… 본인이 소리지르고 헉!!!! 이러는데 들고오고있으면 말을하던가… 난 앞에서 계속 주문을 받는데 …하…. 카페 일 안해보신 바지사장이였던 분인데 걍 답답한게 한둘이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