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 스스로 감정을 조절해야하는데 이 나이 먹도록
아직도 혼자 해결을 못하는 것 같아..
정말 고치고 싶은데 나는 이럴때 내 주변사람에게 모진말을 쏟아내 주로 남친
막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서운했던걸 막 쏟아내버려
주로 몸이 피곤해지면 그러는데... 진짜 고치고 싶거든?
약물 복용은 좀 어렵구.. 그냥 다른사람들은 멘탈관리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