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할머니의 젖무덤이 그립습니다 < 야한말이야??..

	익인1 일단 그런 말 자체를 첨들어봐.. 뭐지그게?? 12일 전 글쓴이 가슴=젖무덤일걸? 12일 전
	익인2 야하다기보단..좀 엥스럽 12일 전 익인2 구시대적이고 좀 천박한 느낌? 12일 전 익인15 222222 12일 전 글쓴이 아 진짜.;? 12일 전
	익인3 야하진 않은데 기분 별로야. 남시인들은 그놈의 젖 없으면 엄마 할머니 추억을 못하나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0 ㄹㅇ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2 ㄹㅇ 12일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ㅇㅈ 이 느낌 12일 전 익인18 ㅇㅈ 12일 전 익인19 ㄹㅇ 12일 전 익인26 ㄹㅇㅋㅋ 맨날 젖타령 하는 작가들 십중십 남작가더라 12일 전 익인27 ㄹㅇ 12일 전 익인29 ㄹㅇㅋㅋㅋ 진짜 굳이 저런 단어를? 12일 전 익인30 ㄹㅇ 12일 전 익인31 ㄹㅇ ㅋㅋㅋ 12일 전 익인34 아 웃겨죽겠네 12일 전 익인36 ㄹㅇ 시인뿐만 아니라 남작가들도 종종 그럼 12일 전 익인38 ㄹㅇ 그놈의 젖 젖 젖 12일 전 익인40 ㅇㅈㅋㅋㅋㅋㅋ 어머니 할머니와의 수많은 추억은 뒤로 하고 가슴만 기억하는 ㅋ 12일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5 ㄹㅇ 이 소리 하면서 들어옴 12일 전 익인47 ㅇㅈ 12일 전 익인53 하 진짜 공감 오천 배 박고 갑니다... 남자가들 그 망할 놈의 젖 타령 때문에 책 읽다가 뚜껑 열릴 뻔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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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 처음 듣는 시 제목인데 일단 작가가 남자 시인일 거 같음 12일 전 글쓴이 맞음 12일 전
	익인5 야하다기 보다는 걍 할머니 품이 그립다하면되지 말을 왜 그렇게 하지? 싶음 문학적으로 보이고싶고 있어보이려고 애썼지만 결론적으론 말을 왜 저렇게 해 하는...ㅋㅋㅋㅋ 윗댓처럼 구시대적인 느낌 12일 전
	익인7 ?좀 옛날사람같음 12일 전
	익인8 꽃봉우리같은 젖가슴 못잃는.. 12일 전 글쓴이 맞아ㅋㅋ 꽃봉오리 꼭 등장함 12일 전
	익인9 젖가슴에 왤케 집착하지 여자시인들은 안 그러던데 12일 전 익인11 남자들이 젖을 유독 좋아하더라.. 이성이라 그런가 12일 전
	익인13 드러워 죽겠네 할머니 품이 그립다고 말하면 뒤짐? 12일 전 익인17 ㅋㅋ ㅇㅈ.. 12일 전
	익인14 할머니 젖이 그립다고...? 12일 전
	익인17 솔직히 별로임.. 여자가 조ㅈ무덤이 그립다고 하진 않자나 ㅡ. ㅡ 12일 전 글쓴이 으악 12일 전 익인25 확 와닿아서 더 기분나쁘네 ㅋㅋ 12일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너무나 안그리울거 같다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7 손녀중에도 할머니 젖무덤 그리운사람 없을걸 12일 전
	익인20 가슴을 젖무덤이라고 표현하는게 저급함 12일 전
	익인21 엥스러움.... 12일 전
	익인22 댓글들 개웃기네 12일 전 익인24 아 개웃겨 12일 전
	익인23 여자=가슴 이렇게 생각하능것 같아서 별루~ ㅜ ㅜ ㄹㅇ 구시대적이라 짜치고 농담으로 하는말들도 싹다 저런느낌일것 같애 12일 전 익인23 젖먹던시절은 무의식속에나 있어서 기억도 못할것같은데 맨날천날 젖가슴ㅇ이 그립다 하는거 이해안되는 갬성이야 12일 전
	익인25 저급 12일 전
	익인33 야하진 않은데 요즘엔 잘 안쓰이는 말이고 구시대적 감성이어서 공감이 잘 안가고 낯설지? 12일 전
	익인35 걍 품이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저렇게 표현했을까 싶음 12일 전
	익인37 근데 진짜 그런거 있어 남작가들은 그놈의 젖없으면 글을 못쓰냐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9 ㄹㅇ 왜저러나 싶음 12일 전
	익인41 ㄹㅇ 차라리 품이라고 하지 그놈의 젖 맨날 젖가슴 어쩌구 12일 전 익인41 젖에 환장함 12일 전
	익인42 그냥 예스러운 표현이구나 싶음.. 12일 전
	익인44 예전에는 많이 쓰던 표현이긴 한데 지금은 굳이 젖 싶어서 지양하긴 함 근데 야하다는 느낌은 아니고 뭔 젖젖거려 그런 느낌으로 지양하는거긴 해 아마도..?? 근데 그게 어감이 야한 단어는 정말 아니야 그건 그냥 요새 많이 안나오는 표현이라 친구가 책에서 그런 말을 많이 안봐서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렇게 받아들이는듯 봇물터지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접해본적 없는 사람이 그 단어의 실제 뜻보다는 이상한 단어를 연상해서 이상하게 느끼는 사람 가끔 있는 것처럼 12일 전
	익인46 그냥 예전 표현아니야 할머니의 품이 그립습니다 느낌인거지 12일 전
	익인48 좀 옛날사람같어 12일 전
	익인49 야하진 않은데 구시대적인 표현같아서 거부감 들어…안읽고싶음 12일 전
	익인50 살다살다 할매젖까지 단속하노...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51 전혀 야하지 않아 걍 서점 시집코너에 저거 있으면 응?????하고 다시 볼거같긴 함 그 6-70년대 에로영화같음 12일 전 익인51 왐마 이 시인 여자였음.... 12일 전 글쓴이 읭 남자분 아니셨음?? 12일 전 익인51 이분인것 같아 12일 전 글쓴이 오우노 12일 전
	익인52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에도 비슷한 표현 있는데 고딩때배우다가 남자국어쌤이 일부러 그러는지 거기나온 젖가슴 표현 자꾸 말해서 어떤애가 그만하라고 소리지름ㅋㅋ 야하기보단 듣기 별로 좋진않은 12일 전 글쓴이 남자국어쌤 개이상하심. 12일 전 익인52 엉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암튼 그냥 들었을때 시대가 워낙 달라서 좋은표현은 아닌거같음 옛날에는 좋은 표현이었을지 몰라도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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