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엄마가 형부직업이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진짜 심하게 반대함. 결혼식때 사돈끼리 손잡고 입장할때 엄마가 형부 어머니 손을 탁 때려버릴정도로 무시했고 언니가 저런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분하다고 울기까지 했음
언니가 결혼 후 형부는 아예 안왔음. 공교롭게도 언니랑 결혼하고 사업이 더 번창했거든..
문제는 형부가 아예 엄마를 어른대우 안해줌
안부인사 이런것도 없고 엄마가 형부한테 말 걸어도
"그래서요?"
"그걸 알아서 뭐하게요?"
"따님한테 물어보세요"
라고 말함..문제는 언니가 형부편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