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이 너무 싪어

매출에 거의 절반 가까이 기여하시는데 진짜 성희롱 막말 반말 기본에 문열린 매장 입구에서 담배피기 길가다 들어와서 쓰레기 버려달라하기 너무 민폐야 진짜 이젠 표정관리도 안되고 근데 자낳괴마냥 웃어야되고 진짜 스트레스다

나 그냥 동네 술집 사장이야

[익인1]

나는 편알인데 다섯시마다 오시는데 진짜 몸에서 나는 냄새부터 싫은데 담배 그림이 이상하다 글씨가 이상하다 자기 아들딸 자랑은 기본이고 너는 결혼 언제하냐 얼른 애 낳아라.. cctv에 자기 나오냐고 브이 그리고 있고... 후

[글쓴이]

진짜 그런 사람들좀 어케 처리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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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어떻게 걸러?

[글쓴이]

혹시 무슨 장사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