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아들 없고 딸만 있다 해놓고 막상 아들 낳으면
“그게 꼭 생물학적 성별이 아니구 애교많고 딸같은 성격인거지~” 이런식 ㅇㅇ
맞는 거 같으면 “역시 잘맞아!” 이러고, 좀 다른 거 같으면 위처럼 어떻게든 꾸역꾸역 맞게끔 해석을 함 ㅋㅋㅋㅋㅋ
물 조심하랬다는 말 듣고, 겨울에 빙판길에 살짝 휘청거린 거 하나 갖다가 “이것도 물이니까 .. 역시 사주가 맞아!” 이런 거 ㅋㅋㅋㅋ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제왕절개 많이하고, 시험관 시술로 이란성 쌍둥이 삼둥이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또 어케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