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부터 시작됐는데
아직도 극복 못하는중
울렁거리기 시작하면 매우 불안해지고.. 미칠거같고
이러다 토하면 어쩌지어쩌지...부정적인 생각 증폭돼서 더 울렁거려ㅋ..
그래서 울렁거릴거 같은 상황을 피해
대중교통도 멀리가는건 잘 못타
토하는게 죽는거보다 끔찍하고 무서워
그 울렁거리는게 너무 불안하고 미칠거같으
모든 상황을 울렁거림 어쩌지로 생각함 미친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