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0-20 가방 사면 통장에 무리 없는 것 처럼
그런 식으로 400-800하는 가방 사도 무리 없는 사람이 사야하는 거 아닌가 싶음..
할부로 사고 통장 탈탈털어사고 그정도까지할일인가
물론 걍 인생에 한번쯤, 나를 위해
이런 마인드로 살 수 있지 존중하고 ㅋㅋ
근데 별개로 뭔 그런가방이
당연히 있어야 되는 듯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
명품 엠버서더 친숙한 연예인으로 바뀌고 더 대중화되기도 한느낌
Sns가 과소비 일으키는 것 같음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