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이…
— (보릿고개의)최열매 (@bosomi789) April 18, 2024
1. 정부에서 통관 부적합으로 폐기해야할 식품을 사료료 생산할수 있게 허가함 (23.12)
2. 국내 사료업체에서 그 폐기물이었어야할 것들로 사료 생산(23.12~24.4)
3. 사료 급여한 고양이/강아지 근질환으로 사망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 그럼 정부랑 국내 사료회사 합작이네…
+ 작년 12월에 올라온 관련 기사
통관검사 부적합 동물성 식품, 이제 사료로 재활용 가능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입식품 업계가 연평균 49억 원의 손실을 줄이고 자원 폐기로 인한 환경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료제조 업계는 연간 633톤의 사료 원료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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