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는게 안 맞는 사람들이 부럽다

열심히 사는 애들 보면 대부분

그렇게 안 살면 불안해하거나 우울해하는 성격인 애들이더라...

요즘같은 경쟁사회에서 열심히 안 살면 도태되기도 하고

뭐라도 해야 남는게 있으니까

항상 일정으로 꽉 채워져 있는 애들이 부럽다

[익인1]

나는 도태가 딱 체질임.

[익인2]

저두용 ..

[글쓴이]

나도ㅋㅋㅋ

[익인3]

나돜ㅋㅋㅋㅋㅋㅋ 도태가 적성에 맞음...

[익인4]

모두 다 그러면 전부 다 미치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나도 그냥 나 살피면서 살고싶어
갓생 어쩌구 미라클 어쩌구 하나도 안맞음
숨막혀..
걍 나대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