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길 맞은편에 남자애들 무리가 쪼그려 앉아서 있어ㅛ는데 보려고 본게 아니라 걍 맞은편이라 어쩔수없이 본건데 오토바이 타고 어떤 남정네가 오더니
개뜬금맞게 어린x이 xx 꼬라보네 라고 하더라^^…
내일 서른인데 어리게 봐줘서 고맙다 짜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