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하다가 짤렸는데 사장 잘못이 크긴 함
동생을 완전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동생이 이걸로 고소하네마네까지 갔음
동생이 분이 안풀렸나봐
가게 입구에 새벽에 똥을 싸고 튀었대
사장은 아침에 오픈하러 왔다가 완전 경악하고..
문제는 동생이 유학가서 지금 한국에 없거든 일부러 일 터트린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