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힘들고 사는게 점점 힘들어지다보니ㅜㅜ점점 높아지고 이제 옛날처럼 헐 이 집에서 자살했다고??하고 놀랄 일도 아닌 것 같음ㅜㅜ
그 찝찝하다는게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다섯집 건너 한 명일 것 같고 안타깝다는 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