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텀 거의 8~12시간이고
전화하면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
담주 시험>담주 주말 본가방문이라 다담주 주말에 볼수있음
내 현재 심정은
공부하면서 분명 폰 잠깐잠깐 볼텐데 12시간동안 폰을 안본다는것도 이해안되고
전화했을때 저번주까진 안그랬는데 갑자기 목소리나 말투같은거 차가워진것도 이해안됨 피곤해서 그렇다는데.. 휴..
나는 직장인임 애인은 대학생
난 대학다닐때도 애인한테 시험기간에 시간내서 전화하고 카톡하고 만나자하고 그랬어가지고 이해가 안돼
1000일 넘었는데 이제 슬슬 헤어지는 과정인가 싶기도 함
너무 힘들어...ㅠㅠ 일주일째 피마르고 있고 주인기다리는 개마냥 애인 연락만 기다리고있음
너네가 생각하기엔 어때? 그냥 단순 시험기간 때문인것같아?? 시험 끝나면 다시 돌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