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2+3=5 이런 공식을 알려줬는데 아 그럼 2 대신에 3이 오면 6이 맞는건가요....?만약에 + 대신에 - 가 오면 -1인가요....???
이런식으로 너무 당연한 얘기들이랑 조금만 생각해보면 되는 것들을 자꾸 가져와서 물어 봄
뭐 하나 알려주면 그런식으로 한 10번씩 물어봄
처음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들 잘 알려줬는데 이제 지금 4개월째 이래서 팀장님이 자기도 바빠 죽겠는데 좀만 더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를 들고와서 물어보니깐 다음엔 좀 생각해보고 가져오세요...하고 돌려보냄
신입 그때 이후로 10번 물어보던거 8번으로 줄어들음 장족의 발전임ㅠ
우리도 진짜 잘 알려주고 싶지....하지만 바쁠때에도 자꾸 이런 식이면 곤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