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얘기 꺼내진 않고 내 친구들은 서로 뭐 먹었는지 뭐 먹을 건지 많이 물어보는 편이라 나한테 물어보면 단쉐 토마토 현미밥 이런 식단 먹었거나 안 먹었으면서 그냥 평소에 먹고싶었던 뿌링클 햄버거 빵 이런 거 먹었다 함 뭔가 부끄러움ㅋㅋㅋㅋㅋ그리고 걍 말하기가 싫어 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자취 하는 대딩인데 엄마가 뭐 먹었냐 톡으로 물어봐도 밥 잘 먹구 댕긴다 함 이건 국룰인가?
나도 먹규싶은 거 아예 절제 하진 않지만 7일 중에 5~6일은 식단 빡세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