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달째 취준중이야.. 계속 최종 불합이야.. 사실 비전공자라 그런 것 같아..ㅋㅋㅋㅜㅜ....... 관련 경혐은 많은데 전공자를 매우매우 우대하고.. 알고보니 늘 내정자있고 하더라구 ㅎ
그냥 포기해야하나싶어.. 아님 진짜 산골짜기 시골에서 경험 쌓아야하는데 그래야하나싶고.. 근데 깡시골에서 1년도 살긴 싫고...^_ㅜ( 인구 2~5만 이런곳..)
지금 산골짜기 시골까진 아니고 군단위+인구 수 좀 적은 지역도 넣긴하는데.... 진짜 절망적이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