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사람을 191번 찔러 죽였는데 어떻게 이런말을 하냐

남자가 약혼녀 191회 찔러서 죽였는데 초범이고 자수라 17년형 받았대 근데도 가해자는 형이 높다고 항소했댄다

[익인1]

뭔 너무 착해 돌았구나 그러니까 자식이 저러지

[익인2]

그렇게 생각하고 키워서 자식이 저런 살해범죄자가 된거에요

[익인2]

ㄹㅇ 아주머니 아무렇지 않게 2차가해하시네

[글쓴이]

진짜 보다가 뇌가 빙글 돌아버리는줄

[익인3]

저 엄마도 똑같이 찔려 죽었으면 ㅎ

[익인4]

에휴

[익인5]

17년?? ㅋㅋ

[익인6]

진짜 저거 보고 피 거꾸로 솟는 줄

[익인7]

착한 사람이 다 죽었나 소름 돋네

[익인8]

같이 아들이랑 손잡고 동반 살자 하자 그냥.. 공기 아깝다

[익인9]

191번 찌른것도 (안좋은의미로) 대단하다

[익인11]

꾹 참는다면서 뭔 개소릴 나불대

[익인12]

확실히 잘못키우는게 있긴 있어

[익인13]

입을 확..

[익인14]

오냐오냐 키웠냐

[익인15]

191번 찔려보셔야.....

[익인16]

착해서?

[익인17]

혀 뽑으면 안됨?

[익인18]

지 아들이 191번 찔렸으면 저런말이 나오겠냐

[익인20]

2

[익인19]

할말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참아요

[익인21]

영화 마더 생각나네

[익인22]

그 자식이 출소하면 아줌마 무사할거 같애? 빨리 도망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