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가고 싶은 회사인데 회사 자체는 좋아서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어....난 스트레스 때문인지 요새 건강이 좀 안 좋아져서인지 그냥 두통 정도가 아니라 막 머리가 쥐어짜듯 너무 아픈데 과연 이런 정도의 통증으로는 면접 가지 않을 이유가 안되겠지...확 쓰러지고 싶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