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역겹다
뒤에서 욕 오지게하고 앞에서도 손가락질해대면서 닌 안된다 글렀다 그랬는데
나름 그래도 우리지역에서 알아주는 간호오니까 역시 니가 또 한다면 하네 그러면서 잘해주네
옛날에 위로한마디 안해주고 부모등골빨아먹는다고 욕만해서 진짜 죽고싶었었는데 인간들 참...
우리사회가 백수들 히키코모리들을 더 나락으로 내모는것같아 맘이 병든건데 병들고 아픈사람 더 짓눌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