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서브웨이 같은 곳 오면 보통 뭐 먹을지 생각해 놓지 않나?

키오스크에서 뒤에 줄 겁나 긴데 계속 메뉴 장바구니에 뺐다 담았다 쿠키 취소했다가 다시 담았다가 뭔 혼자 2분 넘게 고민하는데 진심 왜 그러는 거임 사람들 개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뭐 먹을지 미리 생각하고 오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이해가 안 감 저런 사람들

[익인1]

미리 생각해오는건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뒤에 줄서는 사람있는데 저러면 좀 그렇지 나같으면 뒤로 빠져서 생각하고 다시 주문할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