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그냥 한번 타로 본 게 있는데 진짜 ㄹㅇ 타로 결과대로 됨... 그냥 일이 쑥쑥 잘 풀려
그리고 그 쌤이 해보라는 거 해봤는데 진짜 그렇게 되더라...? 이번에 플젝 여러개 하게 됐는데 조언대로 하니까 그게 내 공으로 돌려진 거야 그래서 팀장이 나한테 겁나 잘해줌
사주나 타로는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뭐가 있긴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