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 슬슬 나오는데 남친이랑 이 얘기해봤더니 일단 우리 집은 엄마가 못박으심. 일절! 황혼육아 안하겠다, 니들 애는 니들이 책임지고 기르라
남친네는 시엄마가 우리집에서 상주하다시피해서 육아해주시겠다는데 난 그건 싫거든ㅜ 좀 불편하자나,,
강제딩크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