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아줌마 할머니들 올리브영 안 왔으면 좋겠어

	익인1 솔직히 ㅎ 진상 많긴함.. 10일 전 익인1 물건 꺼내줬으면 자기가 들어야되는데 나를 그냥 졸졸 따라다니게 만드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으악 졸졸맨 나도 겪어봣어... 5-60대아주머니들.. 10일 전 익인1 빨리 계산할 기미도 안보이면 걍 바구니에 넣고 손에 쥐어주고 다른 고객한테 튐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 맞아 그래야됔ㅋㅋㅋ 짬 차니까 걍 내가 장바구니 갖고와서 직접 들어주셔야 돼요~ 함ㅋㅋㅋㅋ효과 만점 10일 전
	익인2 여행 레파토리 ㅇㅈㅋㅋㅋㅋㅋ근데 난 그냥 웃으면서 줌 어차피 내꺼도 아니고 거기서 웃는 자가 이기는 거다 ㅎㅋ 10일 전 익인4 22222222마인드 👍 10일 전 익인16 33 나도 ㅋㅋㅋ 내것도 아니고 그냥 준다 안 샀는데 달라하면 ?스럽지만 10일 전 익인24 줄수있는게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없을ㅋ대 그러면 곤란함… 1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익인6 에어팟 끼고 있어서 내 말 하나도 안듣다가 뒤늦게야 네? 아 쇼핑백 주세요 이러는 사람도 잇음 10일 전
	익인5 진짜 올영알바는 추천 안하고 싶은 알바 중 하나야...고민하는 익들 있으면 걍 하지마 애들아... 10일 전
	익인7 그런 시대에 살았어서 그런지 누가 잘못되었다고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함ㅋㅋ 옛날에 로드샵 알바할때 틴트 하나 서비스로 주면 안되냐 개봉한지 3개월 넘은 블러셔 들고 와서 교환환불 안되냐 상식밖의 경우 진짜 많아.... 10일 전
	익인8 난 저번에 손님으로 갓는데 어떤 분이 두 개 사니까 깎아달라고 하는 거 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힘들것같더라… 10일 전
	익인9 올영에오는 할머니 아주머니들은 진상 많긴함... 10일 전 익인12 22 10일 전
	익인10 나도 올영 알바 해봤는데..솔직히 저런 사람 거의 없었는데 싸잡아서 할머니 아주머니들이라고 안 했으명 좋겠음; 10일 전 익인14 그니까 10일 전
	익인11 근데 어르신들 경험상 예전에는 대부분 줬었으니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그게 싫으면 너가 그만둬야지 뭐 중이 떠나야지 10일 전 익인24 아니 ㅋㅋㅋ 아무리 경험상이라해도 그걸로 알바생한테 화풀이하는건 정당화될수없어… 그게 싫으면 그만두라는말이 안맞지 모든 고객이 다 그러는게 아닌데 10일 전 익인11 위에 아줌마 할머니들 다 오지말라며ㅋㅋㅋㅋ 화풀이는 지금 글쓰니가 화풀이인거지 몇몇 진상사람들때문에 할머니 아줌마 오지말라니 10일 전
	익인13 진상 없는 알바는 없다 10일 전
	익인15 근데 2000년대초~ 코로나터지기 몇년전까지 로드샵에서 샘플 오지게 퍼주고 백화점에서도 샘플 한바가지줘서 저게 이상한걸 모르는거야... 너무 이상한눈으러 보지마셈 니 미래일수도있어 10일 전 익인15 세상을 보는눈이 널 보는눈임 그냥 앵간라면 좋게좋게 보셈 10일 전 익인18 ㅇㅈ 십년전만해도 샘플이 기본이었으니까 10일 전 익인19 오 이럴수도... 세대가 다르니꺼 ㅠ 10일 전 익인20 맞아 나 어릴때만 해도 집에 샘플 넘쳐났어 엄마도 요새 화장품 샘플 왜 안주는지 모르더라 10일 전 익인23 이게 맞음... 로드샵매장가면 하나사도 샘플 퍼주고 그랬어 10일 전 익인26 ㄹㅇ 코로나 전까지는 로드샵에서 뭐 하나라도 샘플 가득 줬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더라 10일 전 익인26 ㄹㅇ 코로나 전까지는 로드샵에서 뭐 하나라도 샘플 가득 줬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더라 10일 전 익인24 몇천원짜리 사고 주진 않았지..그래도 2만원 이상 사야 주고 10일 전 익인29 익인이 분석 맞는거같아 나도 인간대 인간으로 무례한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저 요구의 이유는 이해되기도 하고 무조건 다 일반화하는거도 아닌거같단 생각도 드네 10일 전 익인32 나도 이거 말하고 싶었다..예전엔 그랬으니까 당연한줄 아는거야 10일 전 익인33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맞다 그 시대때 미샤가서 쿠션 하나 사면 샘플 왕창 주셨는데....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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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7 나 일했던곳은 할머니 진상은 없고 아줌마 진상도 어쩌다 한번 있었는데 할머니손님들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젊은사람들한테보다 더 친절하게 대하고 그랬었음 10일 전
	익인21 나도 알바했었는데 진상 많긴 했음ㅋㅋㅋㅋㅋ유독 직접 안 들고 직원이 바구니 들고 자기 옆에 서서 따라오게 함ㅋㅋㅋㅋㅋ 비타민 사가서 뜯어놓고 잘못 샀다고 바꿔달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었음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22 차라리 바빠도 시내에 있는 매장이 나은 듯 주택가보다 10일 전
	익인24 ㅋㅋㅋ 거기에 제품찾아주면 카드주면서 계산하라고.. 계산은 카운터로 가시라구여 10일 전
	익인25 나 올영알바했을때 ㅋㅋㅋ 공병용기 가져와서 테스터 담아가는 할머니 아줌마도 계셨어 10일 전 익인27 이건 너무 심하다.. 상상초월이네 10일 전
	익인28 나는 남잔데 올리브영에서 샘플 주는거 첨 들었다 10일 전 익인24 매월 올영데이에는 등급별로 나눠준다고~~ 10일 전 익인34 올리브영 매장 아니고 온라인으로 사도 샘플 줘유 10일 전 익인28 충격이다 10일 전
	익인30 우리는 샘플 적게 준다고 반품하고 다른 점 가서 산다고 협박..? 했던 아줌마 계심 ㅋㅋㅋ 10일 전
	익인31 걍 나이 성볗 다 떠나서 구질구질한 사람들 개많음 10일 전 익인31 샘플 일부러 챙겨줬더니 이런거 안쓴다고 하는 사람도 보고 10일 전
	익인35 주택가 상권에서 직원으로 일한적 있는데 근처에 사우나 있어서 씻고 와서 얼굴에 이것저것 바르고 머리에 에센스 바르고 난리였음... 40-50대 아줌마들🫠 10일 전 익인24 우린 바닷가 근처라 여름되면 선크림이랑 알로에 테스터가 3일을 못가..: 10일 전 익인35 어후 상상만 해도 머리아프다.. 난 코시국에 근무했는데 마스크 벗고 립테스트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었어ㅜㅜ 10일 전 익인24 풀메이컵은 일상이라구.. 10일 전
	익인36 저런 프랜차이즈식? 시스템화 되어있는 매장에서 알바생 부여잡고 사정봐서, 정으로 해달라고 하는 나이있는 사람들이 참 골치아픔. 알바생한테 말해봤자 뭐하냐구ㅜㅜ 10일 전
	익인37 대부분 다 친절하시고 우리 할머니가 간 매장 응대가 잘못된거겠지만 할머니 밭일하실때 선크림 필요해서 여기 젊은 사람들만 가는건데 가도 되나싶어서 주춤주춤 들어가셔서 선크림 달라고했더니 종류가 많은데 뭘 드리냐고 틱틱대고 그래서 잘 모르기도하고 속상해서 그냥 나오셨대 늙은 사람이 가서 괜히 피해끼친것 같다고 하는데 나도 속상해서 인터넷으로 왕창 사드림 저런 진상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한테까지 인식 심어진것 같아서 속상하다 쓰니나 진상 겪은 익들한테 뭐라하는거 아님 저런 사람들 때문에 나도 짜증난다는거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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