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꺼 그대로 갖다쓸 생각밖에 안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한심해 보이고 걍 때려치라고 말하고 싶음.
쓰다보니까 이번 민희진 하이브 사건이랑 키워드는 비슷한데 내가 실제로 겪고 있는거 한탄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