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개기는 거야 짜증나지만 상관없는데
울 엄마 아빠 (쟤한테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진짜 버르장머리 없음
말 ㅊ ㅕ 안 듣고 반항하고 짜증내고
할머니가 말하면 그냥 짜증이 기본이고 할아버지가 언성높여서 말해도
이놈시키가 오히려 지도 목소리 높여서 대듬(한 번 ㅊ ㅕ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엄마란 작자는 이 모습을 보고도 걍 방관만 하고
지네 엄마말도 안 들어ㅋㅋ 계속 소리쳐서 그제서야 말 듣는 척 하는 정도
첨엔 언니가 이혼해서 방황해서 저러나 이랬는데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도
저꼬라지니 증말...
언니랑 조카들 나가 살았으면 좋겠다
중딩되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고
심할땐 매를 들어서 훈육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오냐오냐 크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