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102에서 107로 갔는데 얼굴살이 확 빠졌어
주변에서 예뻐졌다고 말 많이 들음
직장생활 하는데 사람들이 은연중에 대하는 태도가 달라짐
실수에도 좀 더 너그러운 느낌..
평생 통통으로 살았는데 이럴거면 더 일찍 살 뺄걸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