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강동우 맞말...

강동우 코치는 선수들이 타격을 위한 타격만 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 최 감독은 "강동우 코치가 밖에서 봤을 때는 어땠는지 물으니 타자들이 야구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그런 타격을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봤을 때는 그냥 타격을 위한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1번부터 9번까지 타순에 맞는 또 상황에 맞는 그런 타격을 조금 하라고 주문을 하고 싶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 또 타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콘택트 능력이 있고 빠른 선수를 앞에다 두고 페라자부터는 중심에 두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오늘(27일)은 최인호가 그대로 1번으로 가고 황영묵을 2번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보리1]

타코가 이래야지..

[보리2]

아니 근데 이건 야구 좀만 봐도 당연한건데 그걸 안했다는 것도 개황당하네

[글쓴보리]

무능력한 감코진이었다는걸 스스로 말하는...ㅎ...

[보리3]

와 진짜 이래야지...

[보리4]

ㅎㅏ 그래 원호야 동우말 다 잘 듣고 받아적어라

[보리5]

와 인호영묵 1,2번 댑악 테이블 세터가 쉼터가 아닌 진짜 세터가됐네

[보리6]

진짜 아무도 몰랐던거야?... ㅌㅋㅋ

[보리7]

이걸 이제야 알았다고

[보리8]

세상에 기존 감코가 글쎄 팬보다 야알못이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