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내 점심 진짜 권위있음 19

2 의대생 피해자 언니 프사가 살인범 신상이라는데

3 10분 빡센 운동 가지고는 체력도 안 늘고 살도 안빠지니 10

4 내년에 결혼예정 여태 쓴 결혼준비 비용 말해줄게 11

5 요즘 민증 개이쁘게 바뀌었더 ㄹㅇ

6 어릴땐 무조건 개꿀빠는 직장이 최고라거 생각했는데 10

7 탄소 중립 포인트 통장으로 돈 들어오는 거 은근 쏠쏠해 2

8 아니 근데 카페 알바면 구급상자 정도는 구비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11

9 남친 자기보고 잘생겼다는거 기여워ㅋㅋㅋ40 2

10 노베이스. 컴활 2급 합격후기. 책도 안 삼! 혹시 도움될까 싶어서 올려! 그 스트레스를 알기에...

11 얘들앙 이런 샌드위치도 살 많이 쪄? 4

12 그냥 연애 안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는걸 왜 이해못할까 9

13 이혼가정인 친구한테 답장 어떻게 해야할까......... 8

14 익명이라 욕먹을 각오하고 쓴다..간호사가 워낙 많으니까 내 직업이 너무 별볼일없이 느껴져... 5

15 참...알바 자기들이 주휴 주기싫어서 시간정해놓고 뽑으면서 3

16 평소에 문제있던 신입 한달하고 월급날 갑자기 그만뒀는데

17 이 옷 찾아줄 은인 있나여…!!??🥹🥹

18 7살한테 20살은 아줌마야 언니야 이모야? 16

19 얘들아 너네는 감정표현 잘하고 살아라 1

20 나 조울증 5년차 질문받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