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못사는것도 아니고 회사땸에 힘든것도 아니고 엄마아빠도 다 좋은데 남들은 이거보다 못한 환경에도 잘샤는 사람이 분명 있을텐데 나는 뭐가 그렇게 힘들고 뭐가 그렇게 버거워서 이러는지 모르겠고 남들보다 잘나지는 않은 환경이여도 그렇게 최악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힘들어하는 내가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