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개 못버는데 정직하지도 않아서 패고싶어
옛날에 엄빠 같이 산 주식 몰래 팔아서 자기돈으로 쓴 적도 있고
요새 나 도수치료 받는데 다 엄마돈으로 했거든? 실비보험은 아빠명의로 돼있고
그게 한참전이고 계속 실비청구하라고 하는데 나중에 할거다 말하고 계속 미루는중
내가볼땐 이미 몇십 자기가 타먹고 거짓말하는듯 그거 앱으로 몇초 끄적이면 되는거 자기도 아는데 ㅋㅋㅋㅋㅋ 개지긋지긋해 진짜…
엄마도 그래서 나보고 금액 꼭 정확하게 기억해두라함 니아빠 돈 안주는적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