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살연상 오빠가 자기한테 고백하고 성추행
-> 아는 지인이 말해줘서 들었는데 쌍방이였고 여자측에서 먼저 스킨쉽 시도(친구-8살연상오빠 카톡 내용도 있음)
2. 친구 소개시켜준거 4번 - 4번 모두 상대는 자기 좋아하는데 자긴 별로 안좋아하다 자기가 찼다
-> 상대가 연락 안하는데 지가 안한거라 자기합리화
이번에 애인친구+내친구 이렇게 소개시켜준건데
애인친구는 얘 별로 안좋아해서 연락보기 싫고 귀찮다 이제 연락 안할거다 하는데 내친구는 얘가 튕긴다, 내가 어제 연락 안했다, 얘 튕기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 근데 나는 얘가 별로다 자꾸 뒷담깜
항상 대화가 친구쪽만 들어서 난 제대로 몰랐는데 애인친구가 다이렉트로 나한테 연락와서 이러고
자기가 나한테 간곡히 소개시켜달라했으면서 상대한텐 내가 간곡히 요청해서 자기가 받은거다식으로 이야기…
그냥 다 과대망상+피해의식이라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