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통기한 지난 거 안뺐길래 걔만 볼 수 있게 쪽지 쓰고 갔는데 아까 방금 교대하면서 고맙단 말 한마디를 안하네ㅋㅋ
저러는 꼴 보니깐 걍 알바생 다 보는 노트에 적어서 저격할 걸 싶었네
혼날까봐 슬쩍 알려줬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