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건강상인데 버티다가 너무 악화돼서 일주일전쯤 말했고 계속 퇴사일 조정이 안되다가 4.30까지로 정해졌거든 이것도 내가 한번 다시 말해서 당긴거야..
월화 나가야하는데 이미 인수인계나 남은업무 다해서 그냥 앉아만 있다 오는거. 근데... 회사 너무 끔찍해서 도무지 못나갈것같아 무단결근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 뭐가 최선일까..
참고로 인턴 중도퇴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