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배 너무 아프고 오한들고 귀도 막히고 체한것처럼 아파서 복도 벽에 이리저리 치이면서 화장실감... ㅅㅅ했다.. 지금까지 못자고 왔다갔다중.. 떨이빵은 원래 상한거 감수하고 먹는건가.. 난 걍 내가 착각한줄 알고 다 먹었지.. 자꾸 배아프고 기어올라오는거 보면 토해야 끝나나 싶다 기숙사라 변기 잡기 싫은데 하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