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들은 말인데
고모한테 뺨 맞은 적 있어서 마음의 문 닫았는데
술 먹고 전화해서 미안했다 하길래 그러시라고 했는데
나중에 술 깨고 아직도 그러냐고 사과했는데 왜 안 받아주냐고
몇 년째 그러고 있는데
가스라이팅인가 아니면 용서 안 해 준 내 잘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