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기사님이 우리집 호수 누르고 있어서 할머니가 우리집 가시네요 주세요~이러니까 아 여기 사세요?하고선 음식 주고 갔대 그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가 아니면 어쩔라고 음식을 주지........?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