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맛있게 생겼다고 사왔는데 포장지 까고 1차 당황
맛 보자마자 서로 눈 마주치고 2차 당황
가운데는 촉촉하겠지하고 가운데 퍼먹어봤는데 매우 퍽퍽해서 3차 당황..
천년의 식욕이 사라지는 음식... cu에서 팔고 6500원 다신 절대 안사먹어 익들도 보이면 절대 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