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되는 사람이
나한데 이제 아줌마 되네, 이제 아줌마라고
계속 얘기해
그래서 나도 예랑이 아저씨 된다고 얘기하면
애가 무슨 아저씨냐고 말하고 다시 아줌마 애기함..
참고로 나 27. 예랑이 35
옷도 후줄근 하게 안입고 깔끔하게 입고다는데
저러심
시댁에서 아줌마 소리 들을 때마다 나도
맞받아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