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기직전까지 맞았고
학대 너무 심했어서 민짜때 노숙자였음
근데 엄마가 예전에 학대했던건 인정을 잘안하고
그때 이야기하면 화냄.
근데 어디서 뭘보고 왔는지 모르는데 오은영의 그런것들
공부하고 와서 나한테 착해지고 엄마노릇함
착해진걸 원한건 맞는데 뭔가 역겨워...
아빠는 진작에 재활용도 안되는 사람이라 포기했음...
이제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