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할수록 회사가 없다는 게 보이는데 관리팀은 스펙 좀 많이 볼 것 같은데 일반업무팀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일 있었는데 연봉이 천만원 차이나서 일단 냅다 관리팀 넣었거든... 근데 생각할수록 서합할 것 같아서 후회됨
우리지역에 중견~대기업 많이 없어서 서류 떨어질수록 갈 회사 없어지는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