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일단 장첸이 다 함
영화자체가 무겁고 범죄수사 +느와르 느낌
코믹요소는 장이수 나올때말고 그닥 없음
오히려 좀.. 슬픈 장면 있음
청불이라 성적인게 좀 나옴
칼들고 싸우는 액션씬들이 날것이고 좀 더 잔인함
연출로 과장되게 보여주기 보다 실제싸움 느낌?
2편
장첸이 너무 강렬해서 사람들이 걱정했는데
손석구가 빌런연기 선방함
이때부터 좀 느와르보단 수사물+액션활극+코믹
15세로 내려서 마동석 히어로물 느낌으로 감 ㅋㅋ
근데 여전히 잔인하긴함 범죄도시 빌런들은
기본적으로 살인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후속작 치고 괜찮았음
장이수랑 그 캐피탈이였나 회장 부인
그 둘 케미가 웃김 ㅋㅋㅋㅋㅋㅋ
3편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였음
일단 빌런의 포스가 전작들보다 약함
빌런이 형사라는 반전 있고 좀 지능캐 느낌이긴하지만
윤계상 손석구가..너무 쎘음 ㅋㅋㅋ
차별화 시키기 위한건지 야쿠자랑
사무라이 같은거 넣긴했는데
그렇게 엄청 큰 임팩트는 없었음
초롱이라는 캐릭터가 살긴했지만
범죄도시에서 장이수 역할이
얼마나 감초로 중요한지 3편에서 알게 됨
4편
3편보단 나음 일단 김무열이 빌런 생각보다 잘어울림
유디티 설정이라서 싸움실력은 빌런중에 젤 나았던듯
근데 캐릭터성이 좀 약함 일단 말 자체가 너무 적고
포스는 있는데 기억에 남는 대사나 장면이 별로 없음
3편 빌런 이준혁이랑 정반대인 빌런이였음ㅇㅇ
포스는 있으나 캐릭터성이 좀 부족
3편보다 낫다고 한건 ㅋㅋㅋㅋ장이수가 다 살림
2편부터 코믹요소를 살리는쪽으로 갔기때문에
감초 역할이 진짜 중요해진듯 웃긴 젤 많이 웃음ㅋㅋ
진부하지만 어차피 그거보러 간거라 만족
근데 장첸보다 쎈 빌런은 나오기 힘들 것 같은게
장첸 이름은 기억 나는데 다른 빌런들은 배역이름이
기억이 안남 ㅋㅋㅋ근데 어차피 코믹으로 가기로 했으니
그쪽 노선으로 잘 민다면 개봉할때마다 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