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얘기도 한두번해야 추억회상이지 매번 하니까 뭐 어쩌라는건지 싶어
그래서 내가 지금 말을 안 듣는것도 아니고ㅋㅋ
그리고 그때가 엄빠 이혼해서 나 이집 저집 옮겨다니던 시절이었는데 양심이 있으면 저런 소리 안 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