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카톡하거있는데 옆에서 할아버지가 계속 훔쳐보는거야..
사생활보호필름 붙이고있어서 진짜 내 쪽으로 보지않는이상 안보이는데
그걸 보려고 계속 내쪽으로 붙으시는거야..
불편해서 아무말없이 자리 옮기니까
‘허허.. 좀 볼 수도 있지’ 이러심
아 짜증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