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뻔했고 어제는 일하면서 울었다?
윗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할려 하고 부장님이 업무 하라고 하면 나한테 다 떠넘기고 나는 할일도 있는데 못 끝내서 맨날 야근하고 오후만 되면 본인들 일 하기 싫고 빨리 퇴근 할려고 나한테 떠민다 부장님이 하라고 시키면 다들 딴짓하는데 나도 딴짓하면 나 지목해서 시켜 뭐하는건지 뭐르겠어 그냥 잡일하는 알바같아